소비자 물가지수(CPI)
소비자가 일상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 도매물가 지수와 함께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가의 변동을 추적하는 중요한 경제지표의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에서 전 도시, 서울과 주요 도시의 소비자 물가 지수를 매월 발표하고 있다.
1) 소비자 물가지수는 도시소비자 가구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변동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편재한다. 따라서 소비자 물가지수는 일정량의 상품과 서비스를 정상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의 변동을 나타낸다.
2) 소비자 물가지수는 서울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월 3회(5, 15, 25일)에 걸쳐 470개 상품과 서비스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여 라스피레스식(Laspeyres fomula)에 의하여 산출한다.
3) 현행 소비자 물가지수는 1975년 도시가계조사 결과를 가중치 자료로 사용하며 품목별 가중치는 소비지출액에 대한 비율로 정한다.
4) 항목은 식료품 비, 주거비, 광열비, 피복비, 잡비 등 9가지로 세분한다.
1) 소비자 물가지수는 도시소비자 가구가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변동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편재한다. 따라서 소비자 물가지수는 일정량의 상품과 서비스를 정상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의 변동을 나타낸다.
2) 소비자 물가지수는 서울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월 3회(5, 15, 25일)에 걸쳐 470개 상품과 서비스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여 라스피레스식(Laspeyres fomula)에 의하여 산출한다.
3) 현행 소비자 물가지수는 1975년 도시가계조사 결과를 가중치 자료로 사용하며 품목별 가중치는 소비지출액에 대한 비율로 정한다.
4) 항목은 식료품 비, 주거비, 광열비, 피복비, 잡비 등 9가지로 세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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